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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위탁택배 파업에 따른 집배원 대체인력 활용 규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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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4-09 |
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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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코로나19시기 헌신한 돌봄노동자 집단해고 위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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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4-09 |
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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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서비스 팔아 재벌 배불리는 민영화 정책, 민영화 금지법으로 막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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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84 |
499 |
시민사회가 함께 공공요금 국가책임, 실질임금 인상 전국행진 나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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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91 |
498 |
더 이상 죽을수 없다! 학교급식 폐암 심각성 축소하는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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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77 |
497 |
3.8 세계 여성의날,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여성해방을 앞당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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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91 |
496 |
3.8 세계여성의날 맞이 성평등모범상 수상자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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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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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5 |
지금 소희, 콜센터 사업장을 고발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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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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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운수노조 2023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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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06 |
1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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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별다운 투쟁으로! 공공운수노조 2023년 정기대의원회 통해 사업계획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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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06 |
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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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위험이 모이면 힘이 된다’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활동 사례집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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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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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안전기행 참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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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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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0 |
공공요금, 국민부담 말고 국가책임으로! 공공서비스 국가재정 확대 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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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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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첫 공공운수노조 가입 조직을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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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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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8 |
<공공운수노조 알려드림> 그 5일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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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2023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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